스포츠분석 10월13일 KBO 키움 NC 야구분석 > 스포츠분석

• 목록
• 답변

토토일번지 에서는 유저분들에게 축구,야구,농구 등 각종 스포츠 정보제공을 하기위해   

게시물을 업로드하고있습니다. 분석하기에 좋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저분들의 수익을 

극대화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배팅은 유저분들의 결정으로 이루어지며,

토토일번지 의 무료 스포츠분석은 정보 및 추천 내용입니다

 10월13일 KBO 키움 NC 야구분석 

홈 안우진 / 원정 파슨스

 안우진 선발 대 파슨스 선발이다. 9월에 복귀 후에 두 경기 연속 호투를 보여주면서 좋았으나 10월6일 홈에서 삼성을 맞아 3이닝 만에 8안타 4볼넷으로 흔들려 7실점 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그 후유증이 이번 경기까지 영향을 끼칠까 모르는 건 안우진의 선발 전환 경험이 풍부하지 못하기에.

엔씨 상대로 성적을 보면 두 경기에서 1승1패 ERA 1.54, WHIP 0.60, OPS .441로 나쁘지 않기에 그때를 떠올리며 자신감으로 던지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엔씨는 파슨스가 나오는데, 상대 이용규가 천적일 정도로 약한 모습이다. 파슨스로서는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자가 선두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그 고비를 어떻게 넘기는 가에 달려 있다. 게다가 박동원과 김혜성도 상당히 파슨스에게 자신있는 모습이고 이정후도 홈런 하나 포함하며 공략에 성공하는 모습이라서 좋은 승부가 예상된다.

최근 네 경기 연속으로 경기당 대략 6이닝 1자책 이상 정도로 잘 던져주고 있는 파슨스지만, 선발 매치업에서 그래서 살짝 우위에 있지만, 키움 상대로 성적(네 경기 3패 ERA 8.05, WHIP 1.90, AVG .247, OPS .784)이 너무 안 좋아서 파슨스는 키움이라는 팀을 신경쓰는 건 어쩔 수 없을 듯하다.

거기에 더 불리한 건 키움 상대로 엔씨가 무려 4승10패로 압도적인 열세라는 점인데, 선발 매치업에서 비등하거나 살짝 우위에 있다고 해도 그런 분위기라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과 어제 에이스끼리의 대결에서 키움이 엔씨를 완전히 박살낸 것도 오늘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세다.

그런 면에서 키움의 우세를 예상한다.

키움 우세

 마핸 가능

9.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