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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3일 NPB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요코하마 해외야구분석 

■ 요코하마

요코하마가 주니치를 상대로 NPB 홈 경기를지른다.요코하마는 아즈마 가쓰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올시즌 무승 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10월 12일 히로시마전에서 시즌 두 번째 등판에나섰다. 결과는 패전, 하지만 7이닝 5피안타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8개를잡아냈다.

■ 주니치

주니치에선 시미즈 다쓰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올시즌 첫 등판이다. 2018년 데뷔한 4년차우완이다. 지난해까지 동산 16경기에서 3승 3패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 2군 시즌 종료 뒤피닉스리그에서 뛰다 이날 1군에 합류했다. 10월18일 피닉스리그 세이부전에선 3이닝 무실점으로호투했다.전날 경기에서 요코하마가 예상대로 4-2 승리를거뒀다. 1회말 구와하라 마사유키의 시즌 14호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선제 4득점했다. 주니치는 안타수13-7 우세에도 두 점을 따라붙는 데 그쳤다.선발투수 가쓰노 아키요시는 6이닝 7피안타4실점으로 6패째를 당했다.

■ 베팅 코멘트

요코하마 선발 페르난도로메로는 7이닝 9피안타 1실점으로 5승에성공했다. 마무리 미시마 가즈키는 23세이브.아즈마는 2018년 11승에 평균자책점 2.45를기록하며 센트럴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하지만이즘해부터 팔꿈치 부상으로 고전했다. 결국 지난해2월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실전 복귀는 올해7월에야 했다. 2군에서 7경기 평균자책점 1.95로호투한 뒤 1군으로 돌아왔다. 9월 28일 첫 등판에선4% 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지난히로시마전은 대단했다. 상대 타선이 10월 양대리그통들어 가장 강력하다는 점에서 더욱 대단했다.시미즈도 올해 2군에서 평균자책점 2.77로호투했다. 피안타율 0.229에 WHIP 1.15로준수했다. 최고 시속 150km 패스트볼에 포크볼이좋은 평가를 받는다. 올해 2군에서 9이닝당 볼넷은2.77개다. 이 수치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통산 1군에시 9이닝당 볼넷이 6.29개였다.최근 5경기에서 세 번 1 득점에 평균 2.0득점이다.최하위 요코하마는 이 경기에서 이기면 주니치와공동 5위가 된다. 동기부여가 있다. 요코하마의승리를 예상한다.

[승 / 패] 요코하마 승

[핸디캡 / -1.5 기준] 요코하마 승

[기준점 / 7.5 기준] 언더